胜妍:父母对我的外貌不满

转自nate韩网

[뉴스엔 전원 기자]

한승연이 자신의 부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승연은 12월 2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털어놨다.

이날 ‘안녕하세요’ 방청객은 자녀의 외모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부모들이 출연했다. 이에 한승연은 “우리 엄마와 아빠도 나의 외모에 대해 큰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나에게 ‘넌 다리가 안 예쁘니 치마를 입지 말아라. 눈빛은 그렇게 하지 말아라’라며 꼬치꼬치 지적한다”며 “심지어 ‘카라 멤버 중 누구는 어리고 키도 큰데 넌 왜 그러냐’고 한적도 있다”고 울상지었다.

이날 한승연은 계속 울분을 토하며 부모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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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胜妍坦露对父母的不满
韩胜妍在12月27日播放的大国民talkshow中坦露了对自己外貌的真实想法。
在这天放送的“你好”中对子女外貌有不满的父母作为观众出演，而韩胜妍也说道“我父母对我的外貌也有很大的不满”。
接着苦相的说“每天对我一一指责你的腿不好看别穿裙子，眼神不要那样”甚至还说过“在Kara中谁谁年轻又个窈窕你怎么这样呢”
这天韩胜妍继续吐露郁愤，并坛露出了对父母的失望。